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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관련파헤치기)

백신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AZ백신 혈전응고증

by 한인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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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코로나 예방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죠!

(세계 100대 의학자 면역학 전문가인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하여)

 

백신의 정보가 너무 방대하고 어떤기사의 내용을 믿어야 할지 코로나 백신은 과연 안전한지 꼭 맞아야 하는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아직 백신수급이 지연되다 보니 다행인 건지 모르겠지만 전연령이 대상자이지만 10프로도 못미치는 접종 수준인데요

그래서 나름 권의있는 전문가의 기사와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왕재 교수님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부작용과 백신의 부작용으로 무엇을 우려하시고 걱정하시는 건지 그리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런데 우려하셨던 부분이 최근 기사를 통해 그간 이왕재 교수님의 주장이 맞았다는 것이 지금 드는 생각이군요


-◈코로나 백신을 바라보는 이왕재 교수님이 주장

 

백신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항체치료제 시대가 도래될 것!

영국과 러시아에서 활발한 연구 중

코로나는 3 기도 간염 바이러스이다

고령자, 기저질환자는 코로나 19 간염과 코로나 백신 역시 취약할 수 있음

백신 부작용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인한 사망과 백신부작용 사망은 같다고 본다

건강한 사람들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감기 바이러스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처럼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인간 공생 바이러스로 본다 논문에 올라온 자료 역시 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살펴본다

 

대한 면역학회 회장으로 지낸 이 분야 전문가 이왕재 교수

 

'건강정보 잡지 '건강과 생명' 1월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이란 글에서 그런 주장으로 백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렸다.'

 

독감과 달리 코로나 19는 응고 시스템 이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

대게 장기부전증으로 사망

미세혈관이 막히기 때문에 두려운 것

●백신 부작용 응고 시스템 문제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시 폐혈관 뇌혈관 콩팥 혈관 응고 시스템 문제로 본다

그 자체 독성과 백신이 백신으로서 작용하는 과정에서 항체를 만드는 면역반응 과정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항체가 생기게 하는 과정 중 부작용은 바이러스 관련된 물질이 면역계를 자극해서 혈관내피세포를 자극해 응고 시스템이 활성화돼서 응고가 된다

그런데 혈관에서 응고가 되면 안 되지만 응고가 될 시 전신 미세혈관 응고증이 생긴다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과 백신을 맞아 사망한 경우 같은 경우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우 현재 인과관계가 없다 발표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 19와 백 신응 고증 부작용에 대해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에 발표한바 2020년 5월호 나와있는 논문입니다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다

 

●무증상 간염자가 더 많다 이번 확진자도 대게 증상이 있는 경우만 10프로 정도이며 확진자 중에 90프로가 무증상 간염자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 시 건강한 사람은(무증상 감염) 집중치료받으면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

 

더불어 현재 백신중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이 더욱 큰만큼 정부 정책으로 전 국민이 대다수가 맞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된 최근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4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최근 기사)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의 아동 임상시험이 일시 중단됐다. 

혈전 발생 우려 때문이다.   


●20년 4월 6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영국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인 접종과 혈전 발생 간의 연결고리를 조사하는 동안 아동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최근 유럽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혈전과 관련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을 향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MHRA에 따르면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 사례는 30건이었다. 이 가운데 7명은 사망했다.

영국 정부는 혈전 우려와 관련해 30세 아래로는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이 알려졌다.

유럽의약품청(EMA) 고위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과 혈전 부작용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EMA는 “공식적으로 아직 검토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EMA 백신 책임자인 마르코 케발레리는 이날 이탈리아 신문 일메사괴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혈액 응고 현상이 백신과 관련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리는 여전히 백신의 무엇이 이러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알지 못한다”라면서 백신의 어떠한 성분이 이 같은 반응을 일으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 접종자 가운데 혈전증이 많았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혈전증 사례가 많았다”라고 밝혔다. 

케발레리는 “조만간 백신과 혈전 부작용 사이의 연결고리가 EMA에 의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면서 곧 EMA의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을 시사했다.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EMA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간 사례 (연관성을)충분히 검토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EMA 안전위원회는 AFP에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다”면서 

“(백신 부작용 여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Z 백신을 개발하고, 수천만 명에게 대규모 접종을 한 영국에서도 30세미만 젊은 층에 대한 AZ 접종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영국 보건 당국이 “AZ 접종자 1800여만 명 중 30명에게 혈전이 발생했고 7명이 숨졌다”라고 발표하면서, AZ 백신에 대한 접종 분위기도 바뀌는 양상이다.

앞서 독일·네덜란드는 60세 미만, 캐나다·프랑스는 55세 미만은 AZ를 접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문제는 우리도 2분기에 상당수 젊은 층이 AZ 백신 접종 대상자라는 점이다. 

2분기 접종 대상 1150만 3400명 가운데 AZ 백신 접종자는 770만 5400명(67%)에 이른다. 

이 가운데 사회 필수 인력(경찰·해경·소방·군인 등)과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젊은 층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도 20대 남성 구급요원 한 명에게서 AZ 백신 접종 후 혈전(CVST·뇌정맥동 혈전증) 증상이 나타난 바 있다. 

조은희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접종 후 관리반장은 6일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AZ 백신과 혈전 발생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면, 그 결과에 근거해 전문 자문단 등과 논의해 (우리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우리 백신 접종 계획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영국처럼 아주 제한적으로만 AZ 접종을 멈추되 다른 연령층에 대해선 접종을 계속할지,독일·프랑스 등 일부 국가들처럼 55~60세 미만 전체에 대해 접종을 중단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이다.

앞서 WHO는 지난달 3월 1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다며 접종을 계속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유럽의약품청(EMA)의 한 고위 인사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매우 드물게 보고된 특이 혈전증과 인과 관계가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지만, EMA는 아직 검토 중이며 오는 4월 7일이나 8일 마무리되는 대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발생에 대한 발표가 나게 되면 백신 접종에 많은 이변이 생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앞서 다른 소개글에서 홍혜걸 기자의 아스피린이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 것에 저는 꼭 코로나 19의 부작용 예방차원이

아니더라도 평소 아스피린(100mg)을 섭취할 생각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아스피린 복용으로 어느 정도 부작용 예방이 되리라 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하루빨리 원상태로 이전의 삶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평소 더욱 건강 챙기시고 우리 함께 자유로운 만남이 주어지는 그날까지 파이팅해 보자고요

 

백신 접종시기
백신접종후 조치

♠~ 2020년 4월 11일까지 코로나 방역수칙/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유지 1.5단계(수도권 2, 비수도권 1.5단계)

5인 이상 금지/ 식당 10시확진자가 줄어야 어느 정도 모임 나들이등 좀 숨좀 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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