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새로운브랜드'오네O-NE' 출시!익일·새벽·당일·주말보장서비스

어디에 살든, 원하는 때에, 무엇이든 배송받길 원하는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배송 설루션, CJ대한통운 '오네(O-⁠NE)'가 옵니다.

구매자에게는 원하는 시간대에 받을 수 있도록 배송 선택권을 넓혀준다.

복잡하고 다양한 니즈의 시대, 이제는 내 몸에 꼭 맞는 섬세한 배송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주문한 당일 필요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발송일이 아닌 ‘도착일’을 보장해 준다면요? 주문한 상품을 기다리는 설렘을 일요일에도 느낄 순 없을까요? CJ대한통운이 또 한 번 물류의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오네(O-NE)’? 오네(O-NE)

이름에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이라는 의미와 함께‘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배송 서비스의 본질이 순우리말로 담겨 있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오네(O-⁠NE)”라는 캠페인 슬로건처럼, 빠르고 안전하며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와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제 속도는 기본, 고객의 기대에 맞는 더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CJ대한통운의 독보적인 물류 전문성과 압도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드는 또 한 번의 혁신, ‘CJ대한통운 오네’를 통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가 만드는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오네서비스이미지

CJ대한통운 오네(O-NE)의 놀라운 배송 서비스는 새벽에도 일요일에도 계속됩니다. 내일 꼭 도착을 보장하는 ‘내일 꼭! 오네’, 오늘 안에 반드시 받게 되는 당일 도착보장 ‘오늘 오네’, 오전 7시 이전에 반드시 도착하는 ‘새벽에 오네’, 일요일에도 도착하는 ‘일요일 오네’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갖췄습니다. 물론 기존의 익일배송 서비스는 더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으로 진화됩니다. 배송 서비스의 모든 것을 갖춘 CJ대한통운 오네(O-⁠NE)는 고객에게 양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약속의 이름입니다.
 https://youtu.be/VajeXfECIKY

 배송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이고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듯~

오네서비스이미지

오네(O-NE) 브랜드 이름에는
‘단 하나(ONE)의 배송’이라는 의미와 함께
‘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배송 서비스의 본질이
순우리말로 담겨 

오네 로고

💛익일 오네! 내일도착이 예상되는 익일 배송서비스
💛내일 꼭 오네! 내일 반드시 도착되는 보장서비스
💛새벽에 오네! 내일 7시 이전에 도착하는 새벽도착 배송 서비스
💛오늘 오네! 오늘도착보장하는 당일보장 서비스
💛일요일도 오네! 일요일에도 오는 도착보장서비스